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(문단 편집) === 단편: 나자릭의 최대 위기 === 분량이 10배로 늘어난 30분짜리의 단편이 블루레이로 수록되었다. 제목은 "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- 나자릭 최대의 위기". 분량이 10배로 늘어난 만큼 플레이아데스만이 아닌 나자릭 수호자 대부분까지 등장한다.--그리고 깽판도 10배가 됐다.-- 오프닝, 엔딩은 플레이아데스 ver.으로 부르는데 특히 오프닝 부터 약 한사발을 들이킨다.[* 원판 "답은 어디에 yeah~"의 yeah부분을 아인즈가 플레이아데스들의 기행에 놀라 "에~~~~ㄱ!?"하는걸로 나온다(...)] 판도라즈 액터가 제작한 완전한 광소 개를 계층 수호자들에게 사용한 뒤 면담을 가지는 내용. 코퀴토스는 섹드립에 외견과 달리 섬세하게 바뀌고[* 아인즈가 알베도에게 한것 처럼 조용히 하라고 하자 '''울음을 터트리고''' 엔토마가 위로랍시고 바퀴벌레를 풀자 --같은 곤충계인데-- 기겁해한다.] 아우라, 마레는 딱 초딩처럼 변하며[* 남의 말 따라하기, 바퀴벌레를 잡아 불로 태우기(...), 마레왈 "뭐는 반사하는 베리어~."]샤르티아는 마음속 감정들을 서슴없이 표현하고[* 아인즈에게 대놓고 거유(알베도)와 빈유(샤르티아)중에 어느쪽을 더 좋아하는지 물어본다.] 세바스는 어떻게해서든 참으려고 하면서[* 중간에 분위기에 묻어가려 했지만 타이밍이 나빠서 실패, 이때 세바스가 인간 과다섭취로 통통해진 솔류션을 보고 지른 "에엑~!?"하는 비명에 아인즈도 놀라 정신안정이 발동하고 막판에 터졌을땐 데미우르고스도 당혹해한다.] 이미지를 구기다가 막판에 터지고 데미우르고스는 말끝마다 이상한 어미를 붙인다. 하지만 아인즈가 완성품이 아닌 시작품을 실수로 사용했기에[* 완성품은 아인즈 인형이, 시작품은 판도라즈 액터 인형이 나온다. 솔직히 실수가 아닌 게 사용 전까지는 '''제작자도 알 수가 없다.'''], 예상과는 달리 수호자들 대부분이 대폭주. 단 시작품이기에 플레이아데스들과 데미우르고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.[* 데미우르고스는 의문을 품고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분위기에 맞춰서 일부러 이상한 어미를 붙쳤다.] 이후 완전한 정적[* 광소가 폭죽이라면 이쪽은 뽕망치.]이란 아이템으로 수호자들을 되돌린다. 또한 만일을 위해 데미우르고스와 알베도, 아인즈 자신에게도 완전한 정적을 사용하는것으로 마무리. 엔딩 후 판도라즈 액터가 나와 "이것은 큰 광소의 전조..."라는 식으로 속편 암시 떡밥을 던지자 아인즈가 절대 아니라고 못을 박는다. 그리고 아인즈가 홀로 "단지 본심을 알고싶을 뿐인데..."라고 생각하자 시즈 왈 "'''복선...'''" 이라면서 진짜로 '''끝'''. 여담으로 아이캐치에서 클레만티느가 플레이아데스에게 별의별 방법으로 순삭당한다.[* 유리는 오라오라 러쉬, 루프스레기나는 손톱으로 할퀴기 + 회복 반복, 나베랄은 마법으로 지저버리고, 시즈는 8화때 2차 강화 모습에서 빔을 발사해 지워버리고, 솔루션은 뒤에서 베어버린 다음 그대로 먹어버리고, 엔토마는 부적을 뿌리다가 촉수로 후려치고 팔 한쪽을 뜯어다 먹는다.] [* 엔토마에게 당하기전에 클레만티느는 '''완벽하게 죽겠지'''라며 울먹이는데 정말 불쌍해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